서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자리한 모리타니는 고대부터 이슬람 세계와 사하라 무역의 교차로로 번영했습니다. 그 중심에 위치한 모리타니 오아달라(Ancient Ksour of Ouadane, Chinguetti, Tichitt, and Oualata)는 11세기부터 16세기까지 북아프리카 학문과 신앙의 중심지로, 지금은 사라진 사막 문명의 흔적을 간직한 곳입니다. 이 네 개의 고도(古都)는 모리타니의 정신적 뿌리이자, 사하라 문명의 정수를 보여주는 살아 있는 교과서입니다. 199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