튀르키예 남부 하타이(Hatay) 주의 중심 도시 안타키아(Antakya)는 고대에 ‘안티오키아(Antioch)’라 불리던 로마 제국의 대표적 도시 중 하나입니다. 이곳은 기원전 4세기부터 번성한 헬레니즘 문화의 중심지로, 이후 로마와 비잔틴 시대를 거치며 세계적인 예술 도시로 발전했습니다. 특히, 이 지역에서 출토된 수많은 모자이크 작품은 로마 제국 미술의 정점을 보여주며, 현재 하타이 고고학박물관(Hatay Archaeology Museum)에 소장되어 있습니다. 201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