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미 우루과이 서부, 아르헨티나와 국경을 맞대고 흐르는 우루과이 강변에는 녹슨 거대한 공장 지대가 하나 있습니다. 지금은 박물관이 되었지만, 한때 이곳은 24시간 내내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전 세계 50개국 이상의 사람들을 먹여 살렸던 전설적인 장소였습니다. 바로 우루과이 프라이 벤토스 산업 (Fray Bentos Industrial Landscape)입니다.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곳의 별명은 ‘세계의 부엌(The Kitchen of the World)’이었습니다.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