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47년, 영국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난 인도는 새로운 시대를 열 상징이 필요했습니다. 파키스탄과의 분리 독립으로 펀자브주의 옛 주도인 라호르를 잃은 인도는, 아무런 과거의 짐이 없는 허허벌판 위에 새로운 주도를 건설하기로 결정합니다. 자와할랄 네루 초대 총리는 “과거의 전통에 얽매이지 않는, 인도의 미래를 보여주는 도시”를 주문했고,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지휘봉은 당대 최고의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(Le Corbusier)에게 맡겨졌습니다. 2016년 … 더 읽기